'일본원자력발전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24 수돗물세 내지 말라는 소리는 죽어도 안하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본 간토지방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후쿠시마 주위의 지방들의 수돗물속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를 접하였습니다.
수돗물을 먹지말라는 전화와 메일이 북세통을 이루는 하루였습니다.

5県の水道水から放射線検出
5현의수돗물에서 방사선검출
原子力発電所の、放射能漏れ事故により、食品や、体に入るものへの放射能汚染について、現実的な対応が必要な時期が来たようだ。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유출사고로 인해 식품류와 사람이 섭취하는 물질에 방사능 오염에 대해 좀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  
19日夜の速報によると、「体にはまったく影響がないレベル」という文科省のコメントはあるものの、茨城、栃木、宮城、群馬、埼玉の5県で、過去の1時間当たりの大気中の放射線量が、通常値を上回ったとの報告があった。
19일 저녁 속보에 의하면 [사람의 인체에는 전혀 피해가 가지않는 레벨]이라는 문부성의 발표가 있었다. 이바라키캥,토치기캥,미야기캥,내리마캥,사이타마캥에서 1시간동안 대기중의 방사선량은 통상치보다 상승수치라는 보도가 있었다.
最高値の茨城県では、0.252マイクロシーベルトだっだそう。(レントゲン1回分の放射線は50マイクロシーベルト程度)
방사선 최고수치의 이바리키캥에서는 0.252마이크로시벨트.(병원 X선촬영 한번분량의 방사선은 50마이크로벨트정도 )
同省では、今後の数値変化を見逃さないよう呼びかけている。
문부성에서는 앞으로의 수치변화를 계속 주시할것임을 밝혔다.
食品からも放射線を検出
식품에서의 방사선 검출
記者会見で、茨城県産のホウレンソウと福島県産の牛乳から、食品衛生基準法上の暫定基準値を超える量の放射線が検出されたことを発表した。
기자회견에서 이바라키캥의 시금치와 후쿠시마캥의 우유에서 식품위생기준법상의 잠정기춘치를 넘어서는 량의 방사선이 검출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県は、同値では、飲用で被爆(ひばく)することはない
이에 관련하여 각캥에서는 현제의 수치로는 식용으로 피폭(피혜)을 입는 일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제까지의 수치일뿐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피혜를 줄이지 못하면 문부성인지 뭣인지 하는 곳에서 발표한 수치는 과거의 수치가 되는것이다. 지금은 동경 수돗물에서의 방사능 물질 검출에 대해 언론에서 한창 언급을 하고있다. 말이야 수돗물을 마시면 안된다고들 이야기 하지만 동경의 어느곳에서 미네랄 물로 설거지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느 가정집에서 비싼 물로 설거지하고 씻고 빨래를 하겠는가?동경의 어느 식당에서 정수기물로 일일이 설거지하거나 음식을 만들고 있을까?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될것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수돗물을 피해서 살수가 있는지 누군가 속 쉬원히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수돗물에 문제가 있으면 수도국에서는 방사능 오염물질을 제거할수 있는 시설?기술?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방사능 물질이 검출이 안될때까지 수돗세를 받지 않겠다?라는 발표를 해야되는것이 논리적인 처세가 아닌가? 국민의 입으로 들어가는 물을 관리하는 곳에서 어떠한 책임도 없다며 조용히 묻어가려는 이 파렴치한 속샘이 화가난다. 문제가 있으면 대책을 논의하고 대책을 논의해도 문제 해결방안을 찾을 수가 없으면 국민들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고 이 어려운 시기를 서로 이겨가자는 이런 건설적인 이야기도 없고 은근슬쩍 눈가리고 아웅거리고 있는 일본 정부의 대책이 정말 한심할 지경이다.
수돗물을 안마시고 외국미네랄물을 마실테니까 수돗세를 나쳐주든가 받지 말던가 아루런 대책없이 수돗물이 위험하다 마시지 마라 떠들어 대면 불쌍한 국민들은 대체 어떡하란 말인가!!!  
물없이 어느 사람이 한시도 살수 있단 말인가!!!지진으로 변해버린 일본의 현실이 매일처럼 이렇게 와닿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