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6 월 30 일 일본현지시간 오전 9시 21 분
 
오사카 시내 거주하는 중국인의 친족이되는 중국인 48 명이 일본에 입국함과 동시에 생활보호 수당
신청을 한사건에 대해 일본오사카시에는 문제를 제기했다..
오사카시는 중국인의 집단 생활보호수당 대량신청에 대해
"생활보호 수당신청의 배후에는, 중국인을 일본으로 안내하는 브로커가 배후에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브로커로 보이는 남자와 중국인 48 명의 집단입국과 생황보호수당신청에 관하여
 정부에 조사를 요청하였다.
오사카시에 따르면, 48 명은 오사카시에 거주하는 노인 78세 와 76세 자매의 친족으로
이들을 간호하는 명목으로 중국 복건성에서 입국. 얼마 후, 오사카시의 생활보호를 신청하고,
 48명중 32 명이 수당을 받고있는 상태이며 브로커로 보이는 남자는 시경의 조사중에
"나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힘이없고가난한 사람을 도왔을 뿐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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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참으로 친절한 사람들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특별한 조사없이 서류만 준비되면
만사오케이를 할정도니 말이다. 내가 일본에 살면서 내는 세금과일본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세금한번 안낸 목적과 출처가 불분명한 이런 중국인들에게 생활보호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화가날뿐이다. 그럴돈이 있으면 가난한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주었으면 오사카시의 선행이
길이길이 남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선진국의 복지정책에 한편으로는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도 일본 공무원들의 업무처리가 미흡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찌 사람이 완벽하겠는가,
실수도 하고 그리고 성장도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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