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응원도 최선을 다하고 내나라를 지키는 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 전쟁은 북한의 침공이다" 중국정부가 그동안의 입장을 뒤바궈서 이례적으로 보도
200년 6 월 25 일 일본현지시간19시 21 분  중국의 국영 신화통신 계열의 국제문제 전문신문 "국제선구도보"최신호 (24 일)은 "1950 년 6 월 25 일 (북) 조선 군이 38 도선을 넘어 진격을 시작했다 "고 보도했다.

역사적으로 한국 전쟁을 "한국과 미국의 북조선 침략 전쟁"으로 주장해온 바있는 중국정부는  "한국 전쟁은 북한군의 침공으로 시작되었다"는 입장을 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계의 "환 구 시보"신문 (18일자 전자판)에도 조선반도전쟁 발발에 대한 상황에 대해 "(소비에트의) 스탈린은 (북한의) 김일성 (무력 통합) 계획에 동의했다 "고 연구자의 견해를 전했다.

한국의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을 염두에두고, "앞으로의 중국은 북한에대한 전반적인 옹호의 입장에 서있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중국외교부의 정치적인 색깔이 강한 발표일것 이라는 견해도 나오고있다.

조선왕조를 침범한건 바다건너 일본뿐만 아니라 북쪽의 오랑캐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옛날 수백만 대군이 쳐들어와도 사람고기를 씹어먹으며 침략을 막아냈던 우리선조들의 피의값으로 지켜낸 광할한 영토도 그나마 다 빼았기고 새계지도에서도 잘보이지도 않는 자그마한 땅떵어리에 무슨 이익이 그렇게 많아 서로 치고밖고 싸우고 전쟁하고 힘들어 하는지...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가 단3명만 있었어도 전쟁이며 남북이 갈리며 서로 으글대는 분단의 세월들이 없었을 지도 모른다.
지금의 세상은 자기탓보다는 남 탓을 더많이 하는 세상이 되었는가 보다. 이젠 중국도 자기네 탓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는걸 보면 참으로 우습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가장 큰 원인은 일본에 있는데 세상은 자꾸 이런 진실을 묻어가려고 한다. 그 옛날 외세를 끌어들여 해결하려 했던 우리 지도자들의 무능력함에 아쉬움이 남는다. 내 나라의 일은 내 나라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말이다.
월드컵으로 열광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정치며 이념이며 뭐 이런것들이 씨알도 안먹히겠지만^^일본의 태평양 침략전쟁의 재물이 되었던 그시대의 힘없엇던 한국정부가 원망될 뿐이다. 국제정세및 지리적인 측면에서 한반도는 강대국들이탐내는 나라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같은 작은나라에는 용서같은것은 아직은 배부른 소리다. 복수와 증오로 똘똘뭉쳐 살아가지 않으면 언젠가는 침략당할지도 모른다. 작은 청량고추하나가 여러 사람을 울리듯이 이작은나라의 강한근성이랄까? 악에 밭혀 터질것같은 폭팔할것 같은 모습,우리를 건드리면 너네들도 다친다라는 강경적인 메세지를 끈임없이 보여주어야 되는것이라고 생각된다. 약육강식의 의미를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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